01왜 옷장 옆은 늘 애매하게 남을까
붙박이장이나 행거형 옷장을 벽에 붙여두면 반대편이나 옆쪽에 폭이 애매한 틈이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. 가구를 새로 들이기엔 좁고 그냥 두기엔 아까운 이런 폭에 앵글선반을 맞춰 세울 수 있습니다.
02치수보다 먼저 볼 것, 문 열리는 방향
옷장 문이 여닫이인지 미닫이인지,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열리는지에 따라 선반을 세울 수 있는 위치가 달라집니다. 문을 완전히 열었을 때의 반경부터 확인한 뒤, 남는 폭을 기준으로 프레임 크기를 정합니다.
03설치 흐름
폭이 정해지면 프레임을 세우고 단을 고정하는데, 옷장과 최소한의 간격을 남겨 문 개폐나 경첩에 걸리지 않도록 조립합니다.
04옷·침구, 계절별로 나눠보세요
자주 입는 옷은 눈높이 단에, 이불이나 겨울 패딩처럼 부피가 큰 것은 위쪽 단에 두면 손이 덜 갑니다. 너무 빽빽하게 채우면 통기가 안 돼 눅눅해지기 쉬우니 단마다 약간의 여유를 남겨두는 편이 좋습니다.
05상담 신청 전 이것만
옷장과 벽 사이 남는 폭을 줄자로 재보고, 문이 열리는 방향과 보관하려는 옷·침구의 대략적인 부피를 정리해두면 배치를 정하는 데 참고가 됩니다.
CHECK POINT
- 01
옷장-벽면 간격 실측
- 02
문 개폐 방향·반경 확인
- 03
통기 위한 단 간격
- 04
경첩·손잡이 간섭 확인